- 근무시간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성별, 소득 수준, 그리고 고용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밝힌 연구. 
- 초과근무시간은 전반적으로 우울증과 자살충동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, 그 타격은 여성일수록, 소득이 낮을수록, 그리고 자율성이 떨어지는 고용 형태일수록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음. 
- 집단의 불균형이 고용시간으로 인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