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연구기간: 2020.03.30 – 2020.12.15]
- 2019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개발한 동료지원가(회복과정을 경험한 정신장애인이 도움이 필요한 다른 동료 정신장애인의 회복을 돕는 것) 표준화 시범교육과정을 평가하는 평가 척도를 개발하고, 시범교육과정의 효과성을 검증하였음.
- 2019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개발한 동료지원가(회복과정을 경험한 정신장애인이 도움이 필요한 다른 동료 정신장애인의 회복을 돕는 것) 표준화 시범교육과정을 평가하는 평가 척도를 개발하고, 시범교육과정의 효과성을 검증하였음.
- 이를 통해 추후 국내의 정신건강 실천 현장에서 동료지원가 시범교육과정에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였고, 궁극적으로는 정신장애인이 정서적 고통 및 사회적 낙인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사회적 불균형의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.